닛산, 신형 알티마 효과로 미국 판매 16.2% 증가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12-08-02 15:39:51 |
본문
닛산, 신형 알티마 효과로 미국 판매 16.2% 증가
2012년 7월 닛산자동차의 미국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9만 8,341대에 달했다. 6월의 28.1%, 5월의 20.5%보다는 낮지만 경쟁 업체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장세를 유지했다.
닛산 브랜드는 12.3% 증가한 8만 6,722대. 신형 알티마가 24.7%나 증가한 2만 6,602대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SUV 로그는 17.2% 증가한 1만 3,193대로 7월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인피니티 브랜드는 G세단이 88.8% 증가한 6,078대로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신형 크로스오버 JX시리즈는 1,999대.
닛산의 2012년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4.7% 증가한 67만 6,062대였다.
2012년 7월 닛산자동차의 미국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9만 8,341대에 달했다. 6월의 28.1%, 5월의 20.5%보다는 낮지만 경쟁 업체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장세를 유지했다.
닛산 브랜드는 12.3% 증가한 8만 6,722대. 신형 알티마가 24.7%나 증가한 2만 6,602대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SUV 로그는 17.2% 증가한 1만 3,193대로 7월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인피니티 브랜드는 G세단이 88.8% 증가한 6,078대로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신형 크로스오버 JX시리즈는 1,999대.
닛산의 2012년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4.7% 증가한 67만 6,062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