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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MG Circuit Days 시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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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8-19 1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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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자사의 메르세데스-AMG 고객, 미디어, 소셜 미디어 이벤트 당첨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8월19일(수)부터 8월 30일(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AMG Circuit Days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 행사는 서킷 드라이빙 경험을 통해 메르세데스-AMG 브랜드만의 파워풀한 성능과 특별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시승 행사에서는 The New Mercedes-AMG C 63을 프리뷰로 선보인다.
 
AMG Circuit Days 시승 행사에는 시승 차량으로 지난 7월 국내 출시한 The New Mercedes-AMG GT S Edition 1과 프리뷰로 선보이는 The New Mercedes-AMG C 63을 포함 폭 넓은 메르세데스-AMG 모델 라인업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빙 프로그램 및 차량 전시를 통해 매력적이고 폭발적인 성능의 메르세데스-AMG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독일 본사 메르세데스-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강사들이 참여하여 메르세데스-AMG 모델들의 뛰어난 성능을 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교육 및 지도 하에 다양하게 구성된 서킷 드라이빙(Circuit Driving) 및 핸들링(Handling) 프로그램을 통해 매혹적인 메르세데스-AMG 모델의 파워풀한 성능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체험하게 된다.
 
직접 서킷을 주행하는 서킷 드라이빙(Circuit Driving)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운전하는 선두 차량과 함께 진행되며 메르세데스-AMG 모델의 탁월한 가속력과 최고속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다양한 코너와 커브의 조합으로 구성된 코스에서 진행되는 핸들링(Handling) 프로그램에서는 메르세데스-AMG 모델의 다이내믹한 핸들링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시승 차량 중 하나인 The New Mercedes-AMG GT S Edition 1은 독자적인 기술과 장인 정신으로 개발된 2인승 스포츠카 The New Mercedes-AMG GT S의 한정판 모델이다. The New Mercedes-AMG GT는 메르세데스-AMG가 SLS AMG에 이어 두 번째로 독자 개발한 차량이자 AMG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는 The New Mercedes-AMG GT라는 탑클래스 스포츠카의 완성으로 다이내믹한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특히, 이번 AMG Circuit Days 시승 행사에서 프리뷰로 선보이는 The New Mercedes-AMG C 63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 The New C-Class의 고성능 모델로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다. 눈에 띄는 파워돔과 함께 알루미늄 보닛 아래 장착된 파워풀한 엔진은 새롭게 개발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으로 숨이 멎을 듯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The New Mercedes-AMG C 63은 2015년 3분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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