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신차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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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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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9 07:5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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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신차 내놓는다.
페라리가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신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6일 발표한 FCA(피아트크라이슬러)의 중장기 계획 2014~2018사업계획 중에 포함된 내용이다.
이 계획에서 페라리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신차를 출시한다고 밝힌 것이다. 다섯 개 차종의 자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페라리에 따르면 V8 또는 V12 엔진을 탑재하는 것을 기본으로 각 모델의 라이프 사이클을 4년으로 설정한다고. 그러니까 데뷔 4년 째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M버전을 출시하고 다시 4년 후에 차세대 모델을 내놓는다는 것.
이와는 별도로 라 페라리 같은 초 고성능 모델도 계획하고 있다.
페라리가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신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6일 발표한 FCA(피아트크라이슬러)의 중장기 계획 2014~2018사업계획 중에 포함된 내용이다.
이 계획에서 페라리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신차를 출시한다고 밝힌 것이다. 다섯 개 차종의 자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페라리에 따르면 V8 또는 V12 엔진을 탑재하는 것을 기본으로 각 모델의 라이프 사이클을 4년으로 설정한다고. 그러니까 데뷔 4년 째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M버전을 출시하고 다시 4년 후에 차세대 모델을 내놓는다는 것.
이와는 별도로 라 페라리 같은 초 고성능 모델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