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올해의 차 후보에 현대 i30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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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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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4 05: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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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올해의 차 후보에 현대 i30도 랭크
2013 유럽 올해의 차 후보가 발표됐다. 총 8개 차종으로 좁혀진 2013 유럽 올해의 차는 다운사이징 엔진의 소형차가 주류를 이룬 게 특징이다. 지난 2년 동안은 닛산 리프, 오펠 암페라가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발표는 내년 3월의 제네바 모터쇼에서 한다.
유럽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른 8개 차종은 포드 B-맥스, 현대 i30, 메르세데스 A 클래스, 푸조 208, 르노 뉴 클리오, 토요타/스바루 GT86/BRZ, 폭스바겐 골프, 볼보 V40이다. 지난 2년과 달리 모두 내연기관 모델인 게 특징이다. 최근 트렌드를 고려했을 때 1리터 엔진의 B-맥스와 폭스바겐 골프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2013 유럽 올해의 차 후보가 발표됐다. 총 8개 차종으로 좁혀진 2013 유럽 올해의 차는 다운사이징 엔진의 소형차가 주류를 이룬 게 특징이다. 지난 2년 동안은 닛산 리프, 오펠 암페라가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발표는 내년 3월의 제네바 모터쇼에서 한다.
유럽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른 8개 차종은 포드 B-맥스, 현대 i30, 메르세데스 A 클래스, 푸조 208, 르노 뉴 클리오, 토요타/스바루 GT86/BRZ, 폭스바겐 골프, 볼보 V40이다. 지난 2년과 달리 모두 내연기관 모델인 게 특징이다. 최근 트렌드를 고려했을 때 1리터 엔진의 B-맥스와 폭스바겐 골프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