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서울시향 마스터피스 시리즈1' 고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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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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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9 10:5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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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정기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Ⅰ’에 2013년형 에쿠스ㆍ제네시스 구매/계약 고객 및 현대차 페이스북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을 초청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가 2011년부터 3년째 후원하고 있는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매년 클래식의 대표 명곡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1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해 총5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열릴 공연에는 세계 정상의 지휘자 정명훈과 ‘英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이자 아시아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베토벤의 교향곡 5번> 등 베토벤의 대표작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공연에 이달 13일 까지 2013년형 에쿠스 및 제네시스 구매/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60명(1인 2매)을 선정해 총 12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현대차가 2011년부터 3년째 후원하고 있는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매년 클래식의 대표 명곡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1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해 총5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열릴 공연에는 세계 정상의 지휘자 정명훈과 ‘英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이자 아시아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베토벤의 교향곡 5번> 등 베토벤의 대표작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공연에 이달 13일 까지 2013년형 에쿠스 및 제네시스 구매/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60명(1인 2매)을 선정해 총 12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