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업계 최초 여성전용 특화 서비스 거점 ‘블루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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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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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0 12:4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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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로 여성전용 서비스 거점인 ‘블루미(blueme)’를 오픈 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 ‘블루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입점하며 여성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매니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이런 여성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여성전용 자동차 종합 검진센터 ‘블루미’를 개설해 차량정비 전문가의 1:1 고객상담 및 차량진단을 제공하는 한편, 수리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서비스 거점으로 직접 인도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블루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입점하며 여성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매니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이런 여성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여성전용 자동차 종합 검진센터 ‘블루미’를 개설해 차량정비 전문가의 1:1 고객상담 및 차량진단을 제공하는 한편, 수리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서비스 거점으로 직접 인도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