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러시아공장 누계 생산 5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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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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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9 16: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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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러시아공장 누계 생산 5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 러시아 공장의 누계 생산대수가 5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자동차는 2011년 1월 러시아 상 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이래 2년 반 만에 이와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50만대째의 모델은 쏠라리스(국내명 엑센트).
현대자동차의 러시아 공장에는 2,200명을 고용해 연간 20만대 용량을 갖추고 있다. 부품의 현지 조달율은 47%로 서플라이어를 포함해 4,000명 이상의 간접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러시아 공장의 누계 생산대수가 5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자동차는 2011년 1월 러시아 상 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이래 2년 반 만에 이와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50만대째의 모델은 쏠라리스(국내명 엑센트).
현대자동차의 러시아 공장에는 2,200명을 고용해 연간 20만대 용량을 갖추고 있다. 부품의 현지 조달율은 47%로 서플라이어를 포함해 4,000명 이상의 간접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