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국 CEO 존 크라프칙, 올해의 자동차 회사 경영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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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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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6 0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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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국 CEO 존 크라프칙, 올해의 자동차 회사 경영자에 선정
현대 미국 법인장 존 크라프칙이 올해의 자동차 회사 경영자에 선정됐다. 현대 미국 법인의 입지와 실적 향상을 이룬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2004년 부임 당시 현대의 미국 점유율은 2.5%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두 배로 늘어났다.
그리고 존 그라프칙이 부임한 이후 새로운 마케팅이 많이 나온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여기에 눈에 띄게 좋아진 상품성도 점유율 향상에 한 몫 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처음으로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는 최근 들어 물량을 늘이는 대신 품질을 더욱 높이는 것으로 글로벌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현대 미국 법인장 존 크라프칙이 올해의 자동차 회사 경영자에 선정됐다. 현대 미국 법인의 입지와 실적 향상을 이룬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2004년 부임 당시 현대의 미국 점유율은 2.5%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두 배로 늘어났다.
그리고 존 그라프칙이 부임한 이후 새로운 마케팅이 많이 나온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여기에 눈에 띄게 좋아진 상품성도 점유율 향상에 한 몫 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처음으로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는 최근 들어 물량을 늘이는 대신 품질을 더욱 높이는 것으로 글로벌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