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MPV ‘RP’ 중국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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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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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2 15: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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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2일(목) 중국 광저우의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막된 ‘제10회 2012 광저우 모터쇼(The 10th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에서 신형 MPV(다목적차량) ‘RP(프로젝트명)’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MPV ‘RP’는 휠베이스가 2,750mm로 이전 모델에 비해 50mm 길어져 더욱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슈퍼비전 클러스터, ▲1열 통풍 및 열선시트 및 2열 열선시트, ▲HID 헤드램프와 강렬한 눈썹 모양의 ‘LED 주간 주행등(DRL)’ 등 이 적용되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중국형 유보(UVO)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탑재한 K5를 중국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기아차는 ‘중국형 유보 텔레메틱스 시스템’을 ‘K5’와 ‘쏘렌토R’에 탑재해 11월 말부터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신형 MPV ‘RP’는 휠베이스가 2,750mm로 이전 모델에 비해 50mm 길어져 더욱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슈퍼비전 클러스터, ▲1열 통풍 및 열선시트 및 2열 열선시트, ▲HID 헤드램프와 강렬한 눈썹 모양의 ‘LED 주간 주행등(DRL)’ 등 이 적용되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중국형 유보(UVO)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탑재한 K5를 중국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기아차는 ‘중국형 유보 텔레메틱스 시스템’을 ‘K5’와 ‘쏘렌토R’에 탑재해 11월 말부터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