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더 뉴 K7 디지털 살롱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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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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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30 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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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30일(금) 웹사이트를 통해 ‘더 뉴(The New) K7’ 사진과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콧슈만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사진 전시관을 열었다.
‘더 뉴 K7 디지털 살롱(http://K7salon.kia.co.kr)’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사진 전시관은 3D 기법을 활용, 실제 박물관을 방문해 걸어가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사진 전시관은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과 연동시킴으로써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을 ‘더 뉴 K7’ 사진과 스콧슈만의 작품을 합성해 전시해주는 ‘나만의 전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사진 전시관에서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 인을 하면 자신의 페이스북 사진첩에 있는 사진이 연동돼 디지털 사진 전시관에 올라오고,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하거나 PC에 저장된 사진을 업로드 하면 된다.
‘더 뉴 K7 디지털 살롱(http://K7salon.kia.co.kr)’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사진 전시관은 3D 기법을 활용, 실제 박물관을 방문해 걸어가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사진 전시관은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과 연동시킴으로써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을 ‘더 뉴 K7’ 사진과 스콧슈만의 작품을 합성해 전시해주는 ‘나만의 전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사진 전시관에서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 인을 하면 자신의 페이스북 사진첩에 있는 사진이 연동돼 디지털 사진 전시관에 올라오고,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하거나 PC에 저장된 사진을 업로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