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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엘란트라, 미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 올해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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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1-05 2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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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엘란트라(아반떼의 해외 수출명)가 미국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Dtroit Fre Press)의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는 2021년 1월 4일, 고급스럽고 경제적인 신형 현대 엘란트라 컴팩트 세단에 대한 모든 것은 경쟁에서 한 발 앞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신형 현대 엘란트라는 모든 차량의 계기 및 게이지에 대한 가장 풍부하고 상세한 비디오 디스플레이로 강력한 첫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 뉴 엘란트라의 게이지를 바라 보는 것은 HD 화면에서 하키를 처음 본 것과 같다고도 했다. 엘란트라의 단순하고 맑은 게이지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더 이상 물리적 게이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급스러운 엘란트라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제공하는 최초의 소형차로, 일부 새로운 고급 차량과 비교할 수 없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디자인과 디테일에 대한 관심도 분명한 포인트로 차체 선명한 라인은 독특하고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모습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올 해의 SUV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올 해의 트럭은 포드 F-150이 차지했다. 

 

더불어 올해 소개된 최고의 승용차, 트럭 및 SUV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구매자의 전통적인 욕구(신뢰성, 기능, 가치)는 2020 년 경제 및 코로나 19 등의 이유로 증폭되었다며 동시에 사람과 지구를 위해 자동차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기능은 더 많은 운전자에게 실현 가능한 현실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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