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11/12 회계연도 판매 484만대

닛산의 11/12 회계연도 판매 대수는 484만 5천대였다. 이는 전년 회계연도 대비 15.8% 증가한 것이며 이에 따라 글로벌 신차 점유율도 0.6% 상승한 6.4%로 올랐다. 순익은 69억 달러였다.

닛산의 최대 시장은 중국이다. 중국의 신차 판매는 124만 7천대로 21.9%, 미국은 108만대로 11.8%가 상승했다. 그리고 올해 1~3월의 순익은 9억 4,10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닛산은 이번 회계연도 글로벌 신차 판매를 535만대, 미국 내 점유율은 10%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