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40, 미국에서 가장 여성 오너 비율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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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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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9 05: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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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40, 미국에서 가장 여성 오너 비율 가장 높아
인사이드라인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여성 오너의 비율이 높은 차는 볼보 S40이었다. 2011년형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볼보 S40의 여성 오너 비율은 57.9%로 가장 높았다. 2위는 56.9%의 닛산 로그, 3위는 56.4%의 폭스바겐 이오스였다.
반면 여성에게 가장 인기가 높을 것 같은 폭스바겐 뉴 비틀(54.6%)의 순위는 4위에 그쳤다. 인사이드라인은 신형 뉴 비틀의 스타일링이 스포티하게 변하면서 여성들의 관심도 조금 떨어졌다고 밝혔다. 뉴 비틀 다음으로는 토요타 매트릭스(54.1%), 현대 투싼(54%), 토요타 RAV4(54%), 혼다 CR-V(53.4%), 닛산 쥬크(52.7%), 짚 컴패스(52.7%) 순이었다.
인사이드라인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여성 오너의 비율이 높은 차는 볼보 S40이었다. 2011년형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볼보 S40의 여성 오너 비율은 57.9%로 가장 높았다. 2위는 56.9%의 닛산 로그, 3위는 56.4%의 폭스바겐 이오스였다.
반면 여성에게 가장 인기가 높을 것 같은 폭스바겐 뉴 비틀(54.6%)의 순위는 4위에 그쳤다. 인사이드라인은 신형 뉴 비틀의 스타일링이 스포티하게 변하면서 여성들의 관심도 조금 떨어졌다고 밝혔다. 뉴 비틀 다음으로는 토요타 매트릭스(54.1%), 현대 투싼(54%), 토요타 RAV4(54%), 혼다 CR-V(53.4%), 닛산 쥬크(52.7%), 짚 컴패스(52.7%)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