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대당 마진 2만 3,2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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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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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8 05:3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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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대당 마진 2만 3,200달러
블룸버그는 폭스바겐의 연간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포르쉐의 대당 마진은 2만 3,200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는 폭스바겐 그룹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이다. 포르쉐 다음으로는 2만 1,500 달러의 벤틀리가 두 번째였다.
아우디와 람보르기는 5,200달러로 4번째였다. 오히려 스카니아의 대당 마진이 1만 7,500달러에 육박해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는 3번째를 차지했다. 폭스바겐과 스코다는 1,000달러를 밑돌았다. 폭스바겐은 작년에 R&D 비용이 23% 상승했다. 전체 매출에 차지하는 비용이 6%에 육박했다. 폭스바겐은 올해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목표로 한다.
블룸버그는 폭스바겐의 연간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포르쉐의 대당 마진은 2만 3,200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는 폭스바겐 그룹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이다. 포르쉐 다음으로는 2만 1,500 달러의 벤틀리가 두 번째였다.
아우디와 람보르기는 5,200달러로 4번째였다. 오히려 스카니아의 대당 마진이 1만 7,500달러에 육박해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는 3번째를 차지했다. 폭스바겐과 스코다는 1,000달러를 밑돌았다. 폭스바겐은 작년에 R&D 비용이 23% 상승했다. 전체 매출에 차지하는 비용이 6%에 육박했다. 폭스바겐은 올해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