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도쿄모터쇼 – 닛산 실비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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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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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5 1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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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단종됐던 닛산 실비아가 2017도쿄모터쇼에컨셉트카를 출품할 것으로 알려졌다. 1965년 데뷔해 주행성을 강조한 쿠페 형태의 실비아는 닛산의 스페셜모델로 강한 존재감을 가졌었다.
주목을 끄는 것은 닛산이 개발한 가변 압축비 엔진을 탑재한다는 점이다. 2 리터 직렬 4 기통 가솔린 터보로 고출력에 높은토크와 더불어 연비성능도 높다. VC-T 로 명명된 이 엔진은 인피니티 브랜드의 QX50에 탑재될 예정이다.
사진은 실비아 마지막 세대 모델.
주목을 끄는 것은 닛산이 개발한 가변 압축비 엔진을 탑재한다는 점이다. 2 리터 직렬 4 기통 가솔린 터보로 고출력에 높은토크와 더불어 연비성능도 높다. VC-T 로 명명된 이 엔진은 인피니티 브랜드의 QX50에 탑재될 예정이다.
사진은 실비아 마지막 세대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