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베이징 모터쇼-아우디 A6L e-트론 PHEV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2-04-24 07:09:48 |
본문
12 베이징 모터쇼-아우디 A6L e-트론 PHEV
아우디는 A6L e-트론 PHEV를 최초 공개했다. A6L e-트론 PHEV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모델로, 전기차 모드로만 80km의 거리를 갈 수 있다. 중국에서는 뉴 에너지 비클로 소개되고 FAW와의 합작사에서 생산된다.
하이브리드는 패러렐 방식이며 211마력의 2.0 TFSI와 95마력의 전기 모터, 리튬-이온 배터리로 파워트레인이 조합된다. 전기차 모드에서의 항속 거리는 최대 80km, 최고 속도는 60km/h를 낼 수 있다. 전체 보디의 10%는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스틸 보디와 비교 시 15%이 가벼워졌다.
아우디는 A6L e-트론 PHEV를 최초 공개했다. A6L e-트론 PHEV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모델로, 전기차 모드로만 80km의 거리를 갈 수 있다. 중국에서는 뉴 에너지 비클로 소개되고 FAW와의 합작사에서 생산된다.
하이브리드는 패러렐 방식이며 211마력의 2.0 TFSI와 95마력의 전기 모터, 리튬-이온 배터리로 파워트레인이 조합된다. 전기차 모드에서의 항속 거리는 최대 80km, 최고 속도는 60km/h를 낼 수 있다. 전체 보디의 10%는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스틸 보디와 비교 시 15%이 가벼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