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5 금 11:55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뉴스
>
| 완성차뉴스
Total 79건
6 페이지
렉서스
4세대 GS, 3월 12일 한국 출시
렉서스
4세대 GS, 3월 12일 한국 출시
렉서스 4세대 GS, 3월 12일 한국 출시 -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 강력함과 민첩성을 갖춘 렉서스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 지난해 세계 공개 이후 ‘상상할 수 없는 역동성’, ‘변화하는 렉서스의 첫 신호탄’ 극찬 상상할 수 없는 렉서스의 변신이 한국에서 시작된다. 렉서스 브랜드는 차세대 렉서스 변화의 ..
2012-01-29
렉서스
SUV, 승용 플랫폼으로 갈아탄다
렉서스
SUV, 승용 플랫폼으로 갈아탄다
렉서스의 SUV도 보디 온 프레임 방식 대신 승용 플랫폼으로 갈아탈 전망이다. 프레임 방식의 렉서스 GX와 LX는 라이벌보다 무겁다는 단점이 있으며 승용 플랫폼은 RX뿐이다. 토요타는 렉서스의 보디 온 프레임 플랫폼은 점차 승용 타입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서스는 라인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판매를..
2012-01-18
11년 미국시장 프리미엄 브랜드 BMW/메르세데스/
렉서스
순
11년 미국시장 프리미엄 브랜드 BMW/메르세데스/
렉서스
순
11년 미국시장 프리미엄 브랜드 BMW/메르세데스/렉서스 순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렉서스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2011년 미국시장 판매대수 결과가 나왔다. 각 메이커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BMW(미니 제외)가 12.6% 증가한 24만 7,907대로 톱을 차지했다. 특히 5시리즈가 전년 대비 30.4% 증가한 5만 ..
2012-01-07
렉서스
, 1월 對고객 판매 프로모션 실시
렉서스
, 1월 對고객 판매 프로모션 실시
렉서스 브랜드가 2012년 새해부터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확대에 나선다. 렉서스 브랜드는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럭셔리 엘레강스 세단’의 대명사 ES350을 비롯, CT200h와 RX350 구매고객 특별 프로모션과, 지난해 하이브리드의 저변확대를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한 플래그쉽 모델 LS600h와 프리미엄 크..
2012-01-03
목록
이전검색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영상] 2024 BMS 1신 - 현대차의 수소사회 비전과 'HTWO Grid' 발표
2
[컨슈머인사이트] ‘황색등 때 달리면 위법’ 대법 판결에 5명 중 3명 ‘동의 안 해’
3
GM크루즈,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출신 전문가 마크 휘튼CEO로 임명
4
318.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2)
5
현대모비스, 품질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수주 성공 전략
6
[영상] 2024 BMS 3신 - 그랑 꼴레오스, 르노코리아 재도약의 시작
7
[영상] 2024 BMS 2신 -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위장막 모델 선보여
8
중국 니오, “가상 음성비서 노미 GPT, 1,000만 건 이상 상호작용 달성”
9
구글 웨이모,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차 운행한다.
10
[영상] 프리미엄 전기차의 정수, 폴스타 4 스페인 시승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