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새 경차 N 박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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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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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6 05:4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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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새 경차 N 박스+ 출시
혼다가 새 경차 N 박스+를 출시했다. N 시리즈의 두 번째 가지치기 모델이다. N 박스+는 일본의 경차 중에서 실내 공간이 가장 넓은 차종 중 하나이다. 새 플랫폼 도입으로 인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 했다는 설명이다. 혼다의 새 경차 N 박스는 작년 12월 출시 이후 10만대가 팔렸다.
혼다는 실내 공간 확대를 위해 연료 탱크를 가운데로 옮기는 한편 유니버설 브리지라는 플로어 시스템을 채택해 적재 편의성도 높였다. 다양한 실내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미니 미니밴이라는 명칭까지 붙었다. 엔진은 660cc 자연흡기와 터보가 올라가고 변속기는 CVT가 기본이다.
혼다가 새 경차 N 박스+를 출시했다. N 시리즈의 두 번째 가지치기 모델이다. N 박스+는 일본의 경차 중에서 실내 공간이 가장 넓은 차종 중 하나이다. 새 플랫폼 도입으로 인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 했다는 설명이다. 혼다의 새 경차 N 박스는 작년 12월 출시 이후 10만대가 팔렸다.
혼다는 실내 공간 확대를 위해 연료 탱크를 가운데로 옮기는 한편 유니버설 브리지라는 플로어 시스템을 채택해 적재 편의성도 높였다. 다양한 실내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미니 미니밴이라는 명칭까지 붙었다. 엔진은 660cc 자연흡기와 터보가 올라가고 변속기는 CVT가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