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 이안 칼럼의 첫 작품, 애스턴 마틴 뱅키시 25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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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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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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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디자인 수장을 맡았던 이안 칼럼이 지난 8월 독자적인 디자인 회사를 설립한 후 첫 프로젝트로 애스턴 마틴 뱅키시의 스타일링 디자인 개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안 칼럼은 재규어로 영입되기 전 뱅키시의 디자인을 담당했었다.
이안 칼럼은 애스턴 마틴 뱅키시가 새로운 재료와 기술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지며 신선항 영감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워트레인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배가기스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된 V형 12기통 600마력 사양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수동 변속기도 제공된다.
이안 칼럼의 뱅키시25는 66만 파운드 가격으로 25개의 모델만이 생산된다. 주문자가 원하는데로 개조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