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다우악사와 카본 파이버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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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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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4 23: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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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와 다우악사가 카본 파이버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자동차에 맞는 카본 파이버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IACMI(Institute for Advanced Composites Manufacturing Innovati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포드는 효율 향상의 해법으로 경량화를 추진 중이다. 뉴 F 시리즈의 경우 알루미늄을 통해 차체 중량을 200kg 이상 덜어내기도 했다. 그리고 더 높은 효율을 위해 카본 파이버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다우악사는 다우 케미컬과 AAKS(Aksa Akrilik Kimya Sanayii)가 합작한 회사이다. 포드는 2012년부터 다우 케미컬과 카본 파이버 개발을 추진한바 있다.
포드는 효율 향상의 해법으로 경량화를 추진 중이다. 뉴 F 시리즈의 경우 알루미늄을 통해 차체 중량을 200kg 이상 덜어내기도 했다. 그리고 더 높은 효율을 위해 카본 파이버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다우악사는 다우 케미컬과 AAKS(Aksa Akrilik Kimya Sanayii)가 합작한 회사이다. 포드는 2012년부터 다우 케미컬과 카본 파이버 개발을 추진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