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주문용차 디비전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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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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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6 17: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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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주문용차 디비전 설립한다.
재규어랜드로바가 별도의 디비전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6월 12일 재규어랜드로버가 발표한 "재규어랜드로버 스페셜 오퍼레이션즈"는 재규어와 랜드로버 고객들의 니즈에 따른 커스터마이즈를 전담하는 새로운 부문이다. 좀 더 개성적인 차를 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재규어랜드로버 스페셜 오퍼레이션즈를 이끄는 것은 존 에드워드로 150명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일하게 된다. 초 고급사양과 컬렉터 에디션격인 한정차의 개발도 맡게 될 예정이다.
이 조직은 재규어랜드로버의 새로운 테크니컬 센터에서 일하게 되며 F1스타일의 워크샵을 시작으로 전 자동의 도장 공정 등을 완비하게 된다.
재규어랜드로바가 별도의 디비전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6월 12일 재규어랜드로버가 발표한 "재규어랜드로버 스페셜 오퍼레이션즈"는 재규어와 랜드로버 고객들의 니즈에 따른 커스터마이즈를 전담하는 새로운 부문이다. 좀 더 개성적인 차를 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재규어랜드로버 스페셜 오퍼레이션즈를 이끄는 것은 존 에드워드로 150명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일하게 된다. 초 고급사양과 컬렉터 에디션격인 한정차의 개발도 맡게 될 예정이다.
이 조직은 재규어랜드로버의 새로운 테크니컬 센터에서 일하게 되며 F1스타일의 워크샵을 시작으로 전 자동의 도장 공정 등을 완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