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과 혼다, 연료 누유 가능성으로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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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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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4 05: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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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과 혼다, 연료 누유 가능성으로 리콜 실시
닛산은 전세계에서 주크 크로스오버 등 약 25만 대를 리콜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영국산 주크 크로스오버, 인도산 마치 해치백, 일본산 세레나 미니밴 및 인피티니 M 세단, 중국산 티다 준소형차 이다.
한편, 혼다는 연료 탱크 결함을 수리하기 위해 미국에서 2012년형 혼다 파일럿과 어큐라 MDX SUV 차량을 리콜 중이다.
혼다는 딜러점을 통해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이런 사실을 통보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연료 탱크를 무상 수리하거나 교체해줄 방침이다.
닛산은 전세계에서 주크 크로스오버 등 약 25만 대를 리콜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영국산 주크 크로스오버, 인도산 마치 해치백, 일본산 세레나 미니밴 및 인피티니 M 세단, 중국산 티다 준소형차 이다.
한편, 혼다는 연료 탱크 결함을 수리하기 위해 미국에서 2012년형 혼다 파일럿과 어큐라 MDX SUV 차량을 리콜 중이다.
혼다는 딜러점을 통해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이런 사실을 통보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연료 탱크를 무상 수리하거나 교체해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