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일본에 뉴 그레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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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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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2 05: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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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일본에 뉴 그레이스 출시
혼다가 일본에 뉴 그레이스를 출시했다. 뉴 그레이스는 하이브리드 컴팩트 세단이다. 혼다에 따르면 동급에서 가장 연비가 좋고 중형차만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컴팩트 세단의 새 혁신이라는 혼다의 설명이다.
파워트레인은 혼다의 스포트 하이브리드 i-DCD 시스템이 탑재된다. 원 모터 하이브리드이며 전기차 모드도 가능하다. 일본 JC08 모드 기준으로 공인 연비는 34.4m/L에 달한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모든 하이브리드 세단 중에서 가장 연비가 좋다. 4WD 버전도 나온다. 트렁크 용량은 430리터이다.
엔진은 앳킨슨 사이클의 i-VTEC 1.5리터가 올라며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가 기본이다. 스티어링 휠에서 변속할 수 있는 시프트 패들도 마련된다. 앞바퀴굴림 모델의 가격은 204만 엔부터 시작한다. 월간 판매 목표는 3,000대이다.
혼다가 일본에 뉴 그레이스를 출시했다. 뉴 그레이스는 하이브리드 컴팩트 세단이다. 혼다에 따르면 동급에서 가장 연비가 좋고 중형차만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컴팩트 세단의 새 혁신이라는 혼다의 설명이다.
파워트레인은 혼다의 스포트 하이브리드 i-DCD 시스템이 탑재된다. 원 모터 하이브리드이며 전기차 모드도 가능하다. 일본 JC08 모드 기준으로 공인 연비는 34.4m/L에 달한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모든 하이브리드 세단 중에서 가장 연비가 좋다. 4WD 버전도 나온다. 트렁크 용량은 430리터이다.
엔진은 앳킨슨 사이클의 i-VTEC 1.5리터가 올라며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가 기본이다. 스티어링 휠에서 변속할 수 있는 시프트 패들도 마련된다. 앞바퀴굴림 모델의 가격은 204만 엔부터 시작한다. 월간 판매 목표는 3,000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