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SAIC와 소형 엔진 공동 개발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2-03-26 05:46:34 |
본문
GM, SAIC와 소형 엔진 공동 개발
GM이 SAIC와 소형 엔진을 공동 개발한다. 새 가솔린 엔진은 오펠의 소형차에 가장 먼저 적용될 예정이며 올 가을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한다. 배기량은 1~1.4리터에 3/4 기통으로 나온다. GM과 SAIC가 공동 개발하는 첫 케이스가 된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새 가솔린 엔진은 직분사와 터보가 적용되며 유로 6 배기가스 기준까지 만족한다. 코드네임 주니어로 불리는 오펠의 시티카는 동급에서 가장 좋은 연비를 목표로 하고 엔진은 헝가리와 중국에서도 생산된다. 중국산 엔진은 MG와 로위 브랜드에 탑재될 전망이다.
GM이 SAIC와 소형 엔진을 공동 개발한다. 새 가솔린 엔진은 오펠의 소형차에 가장 먼저 적용될 예정이며 올 가을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한다. 배기량은 1~1.4리터에 3/4 기통으로 나온다. GM과 SAIC가 공동 개발하는 첫 케이스가 된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새 가솔린 엔진은 직분사와 터보가 적용되며 유로 6 배기가스 기준까지 만족한다. 코드네임 주니어로 불리는 오펠의 시티카는 동급에서 가장 좋은 연비를 목표로 하고 엔진은 헝가리와 중국에서도 생산된다. 중국산 엔진은 MG와 로위 브랜드에 탑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