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2018년 사상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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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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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20: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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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2018년 매출액이 14억 1,500만 유로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019년 3월 14일 람보르기니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보다 40% 증가한 것이다.
연간 판매대수는 2017년보다 51% 증가한 5,750대로 8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45.7% 증가한 1,595대, 영국이 80% 증가한 636대, 일본 36% 증가한 559대, 독일 53% 증가한 463대, 중국 29% 증가한 342대, 캐나다가 50% 증가한 316대가판매됐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우라칸으로 5% 증가한 2,780대, 아벤다토르는 3% 증가한 1,209대가팔렸다. 첫 번째 SUV인 우루스는 1,761대가 판매됐다.
연간 판매대수는 2017년보다 51% 증가한 5,750대로 8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45.7% 증가한 1,595대, 영국이 80% 증가한 636대, 일본 36% 증가한 559대, 독일 53% 증가한 463대, 중국 29% 증가한 342대, 캐나다가 50% 증가한 316대가판매됐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우라칸으로 5% 증가한 2,780대, 아벤다토르는 3% 증가한 1,209대가팔렸다. 첫 번째 SUV인 우루스는 1,761대가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