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와 GMC, CNG 트럭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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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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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4 06:4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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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와 GMC, CNG 트럭 라인업 확대
쉐보레와 GMC가 CNG 트럭 라인업을 확대한다. 2015년형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트럭에는 가솔린과 CNG를 감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이 퓨얼 버전이 추가된다. GM은 내년에 쉐보레 익스프레스와 GMC 사반나에도 바이 퓨얼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바이 퓨얼 버전은 실버라도, 시에라 2500HD와 3500HD 모델에 추가된다. 두 모델의 견인 능력은 동급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서스펜션을 새로 설계해 승차감도 개선했다. 최대 주행 거리는 1,000km 이상이다. CNG 연료 탱크는 쉐보레와 GMC의 딜러십에 추가로 장착이 가능하며 GM의 워런티가 그대로 적용된다.
쉐보레와 GMC가 CNG 트럭 라인업을 확대한다. 2015년형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트럭에는 가솔린과 CNG를 감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이 퓨얼 버전이 추가된다. GM은 내년에 쉐보레 익스프레스와 GMC 사반나에도 바이 퓨얼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바이 퓨얼 버전은 실버라도, 시에라 2500HD와 3500HD 모델에 추가된다. 두 모델의 견인 능력은 동급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서스펜션을 새로 설계해 승차감도 개선했다. 최대 주행 거리는 1,000km 이상이다. CNG 연료 탱크는 쉐보레와 GMC의 딜러십에 추가로 장착이 가능하며 GM의 워런티가 그대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