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2014년 7월 미국 판매 1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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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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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4 15: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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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14년 7월 미국 판매 11.4% 증가
닛산자동차의 2014년 7월 미국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대비 11.4% 증가한 12만 1,452대로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닛산 브랜드는 11.5% 증가한 11만 2,914대로 주력 모델이 알티마는 9.8% 감소한 2만 6,654대였지만 센트라가 53.7% 증가한 1만 7,579대에 달했다. 버사(Versa)는 73.5%나 증가한 1만 5,630대가 팔렸다.
SUV계에서는 2013년 모델체인지한 로그가 2.2% 감소한 1만 6,618대, 소형 픽업트럭 프론티어는 3.2% 증가한 5,797대가 팔렸다
인피니티 브랜드는 10% 증가한 8,538대가 팔렸다. Q50이 2,461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QX60은 2,232대가 팔렸다.
닛산자동차의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2.5% 증가한 75만 8,050대. 2013년 판매대수는 2012년 대비 9.4% 증가한 124만 8,420대였다.
닛산자동차의 2014년 7월 미국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대비 11.4% 증가한 12만 1,452대로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닛산 브랜드는 11.5% 증가한 11만 2,914대로 주력 모델이 알티마는 9.8% 감소한 2만 6,654대였지만 센트라가 53.7% 증가한 1만 7,579대에 달했다. 버사(Versa)는 73.5%나 증가한 1만 5,630대가 팔렸다.
SUV계에서는 2013년 모델체인지한 로그가 2.2% 감소한 1만 6,618대, 소형 픽업트럭 프론티어는 3.2% 증가한 5,797대가 팔렸다
인피니티 브랜드는 10% 증가한 8,538대가 팔렸다. Q50이 2,461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QX60은 2,232대가 팔렸다.
닛산자동차의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2.5% 증가한 75만 8,050대. 2013년 판매대수는 2012년 대비 9.4% 증가한 124만 8,42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