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그룹 1사분기 영업 이익 16.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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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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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30 15: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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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15년 1사분기 결산을 발표했다.아우디와 세아트 등 전 브랜드를 포함한 총 매출액은 527억 3,500만 유로로 2014년 같은 기간의 478억 3,100만 유로보다1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의28억 5,500만 유로보다 16.6% 증가한33억 2,800만 유로였다.
이처럼 높은 이익을 낸 요인은그룹 산하 아우디와 포르쉐의 판매호조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용저감 효과도 큰 효과를 보았다고. 1사분기 그룹 전체의 글로벌 판매대수는 1.8% 증가한 260만 7,00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