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수입차 19,380대 신규등록 - BMW / 벤츠 / 혼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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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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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7 10:3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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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7년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3.3% 감소한 19,380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5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9,470대 보다 0.5% 감소했으며 2017년 누적 94,397대는 전년 누적 93,314대 보다 1.2% 증가한 수치이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5,373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063대, 혼다(Honda) 1,169대, 포드(Ford/Lincoln) 1,023대, 미니(MINI) 1,013대, 렉서스(Lexus) 864대, 토요타(Toyota) 852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96대, 랜드로버(Land Rover) 596대, 볼보(Volvo) 596대, 닛산(Nissan) 579대, 포르쉐(Porsche) 376대, 재규어(Jaguar) 296대, 푸조(Peugeot) 271대, 인피니티(Infiniti) 263대, 캐딜락(Cadillac) 215대, 시트로엥(Citroen) 131대, 벤틀리(Bentley) 74대, 피아트(Fiat) 2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6대, 아우디(Audi) 2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1,275대(58.2%), 2,000cc~3,000cc 미만 6,674대(34.4%), 3,000cc~4,000cc 미만 1,009대(5.2%), 4,000cc 이상 417대(2.2%), 전기차 5대(0.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3,819대(71.3%), 일본 3,727대(19.2%), 미국 1,834대(9.5%)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9,952대(51.4%), 가솔린 7,625대(39.3%), 하이브리드 1,798대(9.3%), 전기 5대(0.0%)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9,380대 중 개인구매가 13,002대로 67.1% 법인구매가 6,378대로 32.9%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910대(30.1%), 서울 3,050대(23.5%), 부산 842(6.5%)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793대(28.1%), 부산 1,764대(27.7%), 대구 1,001대(15.7%) 순으로 집계됐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렉서스(Lexus) ES300h(541대), 비엠더블유 118d Urban(539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529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브랜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5,373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063대, 혼다(Honda) 1,169대, 포드(Ford/Lincoln) 1,023대, 미니(MINI) 1,013대, 렉서스(Lexus) 864대, 토요타(Toyota) 852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96대, 랜드로버(Land Rover) 596대, 볼보(Volvo) 596대, 닛산(Nissan) 579대, 포르쉐(Porsche) 376대, 재규어(Jaguar) 296대, 푸조(Peugeot) 271대, 인피니티(Infiniti) 263대, 캐딜락(Cadillac) 215대, 시트로엥(Citroen) 131대, 벤틀리(Bentley) 74대, 피아트(Fiat) 2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6대, 아우디(Audi) 2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1,275대(58.2%), 2,000cc~3,000cc 미만 6,674대(34.4%), 3,000cc~4,000cc 미만 1,009대(5.2%), 4,000cc 이상 417대(2.2%), 전기차 5대(0.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3,819대(71.3%), 일본 3,727대(19.2%), 미국 1,834대(9.5%)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9,952대(51.4%), 가솔린 7,625대(39.3%), 하이브리드 1,798대(9.3%), 전기 5대(0.0%)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9,380대 중 개인구매가 13,002대로 67.1% 법인구매가 6,378대로 32.9%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910대(30.1%), 서울 3,050대(23.5%), 부산 842(6.5%)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793대(28.1%), 부산 1,764대(27.7%), 대구 1,001대(15.7%) 순으로 집계됐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렉서스(Lexus) ES300h(541대), 비엠더블유 118d Urban(539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529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브랜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