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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차 개발 속도 가속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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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3-14 05: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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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차 개발 속도 가속 체제로 전환

혼다는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신차 개발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체제를 전면 수정하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혼다는 신차 개발 거점의 일부 기능을 생산 현장인 공장으로 옮겨, 설계부터 생산 준비까지의 작업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4월 1일부터 경차 생산 공장 스즈카제작소에 혼다기술연구소 사륜R&D센터의 분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동 대상은 개발 기간이 긴 엔진과 플랫폼을 제외한 차체 등의 설계 기술자와 부품 구매 부서 직원 등으로 혼다는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연구소 건물이 파괴되자 경차 기술진 200여 명이 스즈카제작소로 임시 이동하여 개발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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