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BMW 1시리즈 누적 생산 200만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3-07 21:54:40

본문

BMW 1시리즈의 누적 생산 대수가 200만대를 넘어섰다. 데뷔한지 11년 만이다. 200만대째 1시리즈는 120i M 스포트 패키지 모델이며 일본 시장으로 수출됐다. 1시리즈는 로젠부르크와 라이프치히 두 곳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중 로젠부르크에서는 3도어만 생산된다.


1시리즈는 BMW의 엔트리 모델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BMW 특유의 운동 성능과 고급스러움을 무기로 하며 동급에서는 유일한 뒷바퀴굴림 모델이기도 하다. 신형은 새 파워트레인을 통해 성능과 연비도 더욱 좋아졌다. 엔진의 출력 라인업은 109~326마력 사이이다.


뉴 1시리즈에는 아이드라이브가 기본이며, 1시리즈에는 처음으로 풀 LED 헤드램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레이더 베이스의 ACC(Active Cruise Control)와 차세대 파킹 어시스턴트, IEC(Intelligent Emergency Call), BMW 텔레서비스 같은 편의 장비도 풍부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