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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닷지 저니 생산 미시건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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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6-04 0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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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닷지 저니 생산 미시건으로 이전

크라이슬러가 닷지 저니의 생산을 미시건으로 이전한다. 현재 닷지 저니는 멕시코 톨루카에서 생산돼 북미와 남미,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 하지만 2016년부터는 미시건으로 생산을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차세대 저니는 미시건의 스털링 하이츠에서 생산된다. 이곳에서는 차기 200도 생산될 계획이다. 두 모델 모두 짚 체로키와 같은 CUSW 플랫폼을 공유한다. CUSW 플랫폼에서는 총 8개의 모델이 나온다. 한편 차기 200은 내년 1월에 나온다. 멕시코의 톨루카에서는 피아트 500도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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