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5월 미국시장 신차 판매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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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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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4 17: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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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5월 미국시장 신차 판매 사상 최고
닛산자동차 미국법인이 2014년 5월 미국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한 13만 5,934대로 8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닛산 브랜드는 17.8% 증가한 12만 5,55대로 5월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주력 모델인 알티마는 12.9% 증가한 3만 6,053대로 역시 사상 최고. 센트라는 75.4% 증가한 2만 1,932대, 쥬크는 33.4% 증가한 3,825대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라이트 트럭에서는 로그가 8% 증가한 1만 8,722대, 소형 픽업트럭 프론티어는 1.4% 증가한 6,662대가 팔렸다.
인피니티 브랜드는 31.4% 증가한 1만 376대가 판매됐다. Q50은 2,938대가 팔려 브랜드 내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QX60은 7.3% 감소한 2,736대.
2014년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4.3% 증가한 59만 4,834대.
닛산자동차 미국법인이 2014년 5월 미국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한 13만 5,934대로 8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닛산 브랜드는 17.8% 증가한 12만 5,55대로 5월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주력 모델인 알티마는 12.9% 증가한 3만 6,053대로 역시 사상 최고. 센트라는 75.4% 증가한 2만 1,932대, 쥬크는 33.4% 증가한 3,825대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라이트 트럭에서는 로그가 8% 증가한 1만 8,722대, 소형 픽업트럭 프론티어는 1.4% 증가한 6,662대가 팔렸다.
인피니티 브랜드는 31.4% 증가한 1만 376대가 판매됐다. Q50은 2,938대가 팔려 브랜드 내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QX60은 7.3% 감소한 2,736대.
2014년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4.3% 증가한 59만 4,83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