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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서울모터쇼서 어린이판 ‘1박 2일’ 혼다 막이래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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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4-03 14: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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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4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방송인 임선우, 임형찬과 함께 혼다관 전시 차량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어린이판 ‘1박 2일’ 혼다 막이래쇼를 진행했다고 3일 전했다.

 

막이래쇼는 국내 최장수 키즈 버라이어티쇼로 어린이판 ‘1박2일’, ‘무한도전’이라고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혼다 막이래쇼는 방송인 임선우, 임형찬과 함께 서울모터쇼 혼다관을 찾은 아동동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혼다관 전시차량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리틀 수지’로 불리는 방송인 임선우는 지난 30일 런칭한 All New CR-V Turbo가 가장 눈에 띈다고 말하며 듬직한 외모에 세련된 내부까지 마치 공부 잘 하는 오빠 같다고 묘사했다. 또한, All New CR-V Turbo 전시차량 측면 바닥의 수 많은 수상 내역을 보며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믿음직한 CR-V에 대해 감탄을 표현했다.

 

허당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임형찬은 혼다 모터사이클에 큰 관심을 표현했다. 본인의 꿈이 모터사이클을 타고 신나게 달려보는 것이라고 말하며 전시된 모터사이클에 올라타보는 등 눈을 빛내며 혼다관을 탐험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동급 최경량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R SP의 화려한 색상과 날렵한 외관에 놀라워하며 어서 자라서 CBR1000RR SP를 타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혼다 막이래쇼는 주말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서울모터쇼를 찾은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혼다 막이래쇼를 관람한 가족들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방송인들이 혼다 전시차량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설명하여 매우 유익하고 좋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혼다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자동차의 한계를 넘어선(Beyond Automobile) 기술의 혼다’라는 부스 컨셉 아래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범용 제품까지 전시한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쳐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의 역사를 써 온 혼다의 철학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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