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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한-미 FTA 계기로 국내시장 전방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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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3-14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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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한-미 FTA 발효를 계기로 차량 구입에서 유지·관리, 잔존가치 제고 및 제품 라인업 강화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따라서 포드.링컨 고객들은 한-미 FTA 효과에 따른 다양한 혜택들을 즉시 체감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포드코리아는 3월 15일자로 발효되는 한-미 FTA를 계기로, 포드 및 링컨의 2012년형 전 모델에 대해 차종에 따라 최대 525만원까지 차량 판매 가격을 인하하며, 부품 가격 또한 국내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최대 35%까지 내린다. 포드코리아의 차량 및 부품 가격 인하율은 한-미 FTA 발효로 가격 인하를 단행한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대 규모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한-미 FTA 발효를 통해 발생한 혜택들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차량 및 부품가격과 서비스·제품 라인업 등 모든 면을 고려했으며, 특히 포드·링컨 차량을 소유한 기간뿐만 아니라 차량교체 시점에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고려했다”며, “이번 한-미 FTA를 기점으로 포드∙링컨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차를 구입 및 유지하려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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