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1 누적 생산 5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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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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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6 00:4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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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1 누적 생산 50만대
아우디 A1의 누적 생산 대수가 50만대를 돌파했다. A1은 아우디의 엔트리 모델이며 벨기에 브뤼셀 근교의 포레스트에서 생산되고 있다. 50만대째 A1은 미사노 레드 색상의 S 라인 패키지에 1.4리터 TFSI 엔진 모델이다.
A1은 엔트리 모델로서의 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다. A1 오너 중 처음으로 아우디를 구입한 비율이 80%에 달했다. 그리고 전체 판매의 69%는 수동변속기 모델이었다. A1의 최대 시장은 본국인 독일이었으며, 그 다음은 영국, 프랑스 순이었다. A1은 다양한 엔진과 변속기가 탑재되며 가장 효율이 좋은 모델은 CO2 배출량이 99g/km에 불과하다.
아우디 A1의 누적 생산 대수가 50만대를 돌파했다. A1은 아우디의 엔트리 모델이며 벨기에 브뤼셀 근교의 포레스트에서 생산되고 있다. 50만대째 A1은 미사노 레드 색상의 S 라인 패키지에 1.4리터 TFSI 엔진 모델이다.
A1은 엔트리 모델로서의 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다. A1 오너 중 처음으로 아우디를 구입한 비율이 80%에 달했다. 그리고 전체 판매의 69%는 수동변속기 모델이었다. A1의 최대 시장은 본국인 독일이었으며, 그 다음은 영국, 프랑스 순이었다. A1은 다양한 엔진과 변속기가 탑재되며 가장 효율이 좋은 모델은 CO2 배출량이 99g/km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