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차기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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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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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1 18:3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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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지난 12월 8일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홍대선 한겨레신문 경제부 기자를 제8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제8대 회장은 2018년 1월1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1년이다.
이날 총회에서 <조선비즈>와 <이투데이>를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KAJA는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장을 ‘2018년 올해의 차’ 선정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18 올해의 차 선정 및 시상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2018년 올해의 차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 오후 6시 서울마리나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KAJA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를 위해 2010년 8월 결성됐으며 2015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했다. 매년 ‘올해의 차’를 선정해 발표한다. 회원사는 국내 주요 통신사와 종합지, 경제지, 방송사, 자동차 전문지 등 46개 언론사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