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평균 신차 연비 10.96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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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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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0 00:3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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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월 평균 신차 연비 10.96km/L
UMTRI(University of Michigan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신차의 평균 연비는 10.96km/L였다. 이는 올해 7월보다는 0.09km/L, 집계가 시작된 2007년 10월 이후로는 2.42kmk/L가 상승한 것이다.
UMTRI가 집계한 올해 6월의 EDI(Eco-Driving Index)는 0.78로 2007년 10월 이후 22%가 낮아졌다. 한편 워즈 오토의 집계에서 지난달 평균 연비는 10.79km/L로 나타났다. 이중 승용차는 12.62km/L, 트럭은 9.01km/L였다. 지난달 기준으로 트럭의 점유율은 52.6%로 높아졌고, 가솔린 평균 가격은 3,565달러였다.
UMTRI(University of Michigan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신차의 평균 연비는 10.96km/L였다. 이는 올해 7월보다는 0.09km/L, 집계가 시작된 2007년 10월 이후로는 2.42kmk/L가 상승한 것이다.
UMTRI가 집계한 올해 6월의 EDI(Eco-Driving Index)는 0.78로 2007년 10월 이후 22%가 낮아졌다. 한편 워즈 오토의 집계에서 지난달 평균 연비는 10.79km/L로 나타났다. 이중 승용차는 12.62km/L, 트럭은 9.01km/L였다. 지난달 기준으로 트럭의 점유율은 52.6%로 높아졌고, 가솔린 평균 가격은 3,565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