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차기 짚 랭글러에 알루미늄 보디 채용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4-10-07 00:32:03 |
본문
크라이슬러가 차기 짚 랭글러에 알루미늄 보디를 채용할 전망이다. 무게 감소로 인한 연비 상승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미국은 포드의 뉴 F-150을 시작으로 트럭에도 알루미늄 보디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차기 랭글러는 알루미늄 보디와 함께 섀시도 프레임에서 유니보디로 바뀌게 될 가능성이 높다. 최신 기술의 유니보디로도 충분한 강성과 오프로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 차기 랭글러는 생산지도 톨레도 이외의 곳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뉴 랭글러의 출시는 2017년으로 잡혀 있다.
차기 랭글러는 알루미늄 보디와 함께 섀시도 프레임에서 유니보디로 바뀌게 될 가능성이 높다. 최신 기술의 유니보디로도 충분한 강성과 오프로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 차기 랭글러는 생산지도 톨레도 이외의 곳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뉴 랭글러의 출시는 2017년으로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