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화재 위험으로 90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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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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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0 01:5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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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화재 위험으로 90만대 리콜
크라이슬러가 화재의 위험성으로 인해 90만대 7,000대를 리콜한다. 47만대는 V6 3.6리터 엔진이 탑재된 2011~2014년형 SUV이다. 160암페어 알터네이터의 결함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거나 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리콜은 2011~2013년형 짚 랭글러 43만 7,000대이다. NHTSA에 따르면 이번에 리콜되는 짚 랭글러 역시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 이유는 열선 유리의 전기 커넥터가 합선이 되고 이 때문에 화재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아직까지 이로 인한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
크라이슬러가 화재의 위험성으로 인해 90만대 7,000대를 리콜한다. 47만대는 V6 3.6리터 엔진이 탑재된 2011~2014년형 SUV이다. 160암페어 알터네이터의 결함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거나 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리콜은 2011~2013년형 짚 랭글러 43만 7,000대이다. NHTSA에 따르면 이번에 리콜되는 짚 랭글러 역시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 이유는 열선 유리의 전기 커넥터가 합선이 되고 이 때문에 화재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아직까지 이로 인한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