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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1월 한달 간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4-11-04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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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본격적인 연말시즌을 맞아, 11월 한달 간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를 시행, 올 한해 최고의 판매 조건으로 고객 사은에 보답한다.

그 동안 매년 12월에 시행되던큰 폭의 할인판매 조건을 올해는 11월부터 조기시행,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게 된 것.

한국지엠은 11월중차량구매고객에게차종별최대 200만원의현금할인을지원한다. 이와더불어, 차종과생산시점별로최대 100만원이지원되는 ‘유류비지원’프로그램도시행한다.

또한, 크루즈에동급차종 최초로 무이자 할부 시행 및 1%, 1.9%초저리할부 추가 적용, 말리부디젤과 2015년형 알페온에3.9%, 트랙스에2.9% 초처리 할부를 최초로 적용하는 등전월대비 1%~1.9% 대폭 인하된 낮은 이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난 달 새롭게 선보인무이자 유예할부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11월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무이자 유예할부란,할부 총금액의 50%만 무이자로 분할납부하고,나머지 50%는 5.8%의 이자만 납부,3년후에 남은 할부금을 일시납부하는 방식.한국지엠은이를 통해, 고객의 초기 할부금과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이 조건은 스파크,크루즈,캡티바,트랙스,올란도 차종에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본격적인 연말 휴가시즌에 앞서대명리조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쉐보레 대리점 방문/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비발디파크,오션월드,솔비치 등 대명리조트의스키장 및 아쿠아시설이용시 최대 40% 할인권을 제공함은 물론,대명리조트 회원 및 대명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쉐보레 차량 구입 시 최대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한국지엠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한국지엠이 올해 들어 지난 달, 월 기준 최고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올해 1~10월까지 회사출범이후역대최고실적을 달성하는 등 내수판매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쉐보레 제품에 대한 고객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한국지엠이이 달에 마련한,그 어느 때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11월에도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쉐보레익스체인지프로그램(오래된 차량을보상하여신차로교환해주는프로그램)▲ 125% 특별할부(부대비용까지 할부로 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유예할부(차량가격의 최대50%를 36개월간 유예해주는 프로그램, 선수금10만, 6.6% 36개월)를 유지해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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