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A, 내년 미국 판매 1,700만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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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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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9 05:2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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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내년 미국 판매 1,700만대 전망
NADA(National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는 내년 미국 판매가 1,700만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가 좋아지고 가솔린 가격이 안정화 되면서 신차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NADA에 따르면 올해의 신차 판매는 1,640만대, 내년에는 이보다 3.3% 상승한 1,694만대이다. 그리고 전체 판매에서 트럭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55%, 가솔린 가격이 더 내려가면 최대 57%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기존의 예상보다 상향 조정된 것이다. 미국 신차 판매가 가장 높았던 때는 2000년의 1,740만대였다.
NADA(National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는 내년 미국 판매가 1,700만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가 좋아지고 가솔린 가격이 안정화 되면서 신차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NADA에 따르면 올해의 신차 판매는 1,640만대, 내년에는 이보다 3.3% 상승한 1,694만대이다. 그리고 전체 판매에서 트럭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55%, 가솔린 가격이 더 내려가면 최대 57%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기존의 예상보다 상향 조정된 것이다. 미국 신차 판매가 가장 높았던 때는 2000년의 1,740만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