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2017년까지 6개 신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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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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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8 06: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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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2017년까지 6개 신차 출시
스즈키가 2017년까지 6개의 신차를 내놓는다. 내년에 나올 뉴 셀레리오와 비타라가 첫 모델이며 주력인 스위프트도 예정돼 있다. 신차 출시를 통해 유럽 시장의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셀레리오는 내년 봄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2016년에는 스위프트의 상위 모델도 나온다. 발레노로 불리는 새 모델은 차체를 경량화하는 한편 실내 공간은 스위프트 이상으로 확보했다. 발레노는 내년의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다. 차세대 스위프트는 2017년에 나오고, 엔진도 1.6리터 터보로 업그레이드 된다.
스즈키가 2017년까지 6개의 신차를 내놓는다. 내년에 나올 뉴 셀레리오와 비타라가 첫 모델이며 주력인 스위프트도 예정돼 있다. 신차 출시를 통해 유럽 시장의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셀레리오는 내년 봄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2016년에는 스위프트의 상위 모델도 나온다. 발레노로 불리는 새 모델은 차체를 경량화하는 한편 실내 공간은 스위프트 이상으로 확보했다. 발레노는 내년의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다. 차세대 스위프트는 2017년에 나오고, 엔진도 1.6리터 터보로 업그레이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