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튜너 설린 또 다시 파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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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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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3 06:3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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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튜너 설린 또 다시 파산보호
미국 튜너 설린이 또 다시 파산보호의 위기에 처했다. 미국 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따르면 설린은 563만 4.841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이중에는 미지급 임금 58만 3,900달러도 포함돼 있다.
설린은 지난 2007년에도 경영난으로 인해 파산보호에 들어간바 있다. 튠업 패키지와 함께 독자 모델도 내놓고 있지만 판매가 신통치 않다. 설린은 최근 테슬라 모델 S 베이스의 ST와 640마력의 머스탱 S302 등을 공개한바 있다. 현재는 새로운 투자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튜너 설린이 또 다시 파산보호의 위기에 처했다. 미국 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따르면 설린은 563만 4.841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이중에는 미지급 임금 58만 3,900달러도 포함돼 있다.
설린은 지난 2007년에도 경영난으로 인해 파산보호에 들어간바 있다. 튠업 패키지와 함께 독자 모델도 내놓고 있지만 판매가 신통치 않다. 설린은 최근 테슬라 모델 S 베이스의 ST와 640마력의 머스탱 S302 등을 공개한바 있다. 현재는 새로운 투자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