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토요타, 북미의 픽업과 SUV 생산 확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1-04 19:37:06

본문

토요타가 북미의 픽업과 SUV 생산을 확대한다. 미국 신차 판매가 살아나면서 픽업과 SUV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솔린 가격이 낮아지고 있는 것도 픽업과 SUV 생산을 늘리는 주된 이유이다. 미시건 지역은 갤런당 가솔린 가격이 2달러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토요타는 SUV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프린스턴 공장에 1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추가 고용 인력도 300명이다. 프린스턴에서는 내년 여름부터 뉴 하이랜더가 생산된다. 그리고 바하의 트럭 공장도 3교대로 전환했다. 토요타의 작년 1~11월 미국 판매는 230만대로 전년 대비 5.4%가 증가했다. 프리우스는 12%가 감소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