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motor.com)가 지난 2월내수 6,571대, 수출3,153대(ckd 포함)를 포함 총 9,72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티볼리’ 출시에 따른 내수"/> www.smotor.com)가 지난 2월내수 6,571대, 수출3,153대(ckd 포함)를 포함 총 9,72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티볼리’ 출시에 따른 내수"/> 쌍용자동차, 2월 내수, 수출 포함 총9,724대 판매 > | 완성차뉴스 | 글로벌오토뉴스

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쌍용자동차, 2월 내수, 수출 포함 총9,724대 판매

페이지 정보

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3-02 20:18:13

본문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지난 2월내수 6,571대, 수출3,153대(ckd 포함)를 포함 총 9,72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티볼리’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증가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수 감소와 러시아 수출 물량 축소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17.6% 감소한것이다.
 
내수 판매는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티볼리’ 판매증가에 힘입어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6천대를 넘어섰으며, 전년동월 및 누계 대비 각각 19.4%, 22.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월 출시 13일 만에 2,312대가 판매된 ‘티볼리’는 2월에도 2,898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나, 쌍용자동차의 내수 판매 증가세를 주도하며 소형 SUV 시장의 핵심차종으로 떠올랐다.
 
수출은 전월에 이어 루블화 급락에 대응하기 위한 러시아 물량 축소 등 주력 시장 수출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 대폭 감소했으나, 유럽, 중국등 ‘티볼리’의 본격적인 선적이  시작되는 3월 이후 수출 물량은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3일 개막하는 제네바모터쇼에서 ‘티볼리’ 특별 전시회를 갖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티볼리’의 글로벌 론칭을 본격화 함으로써 글로벌 판매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