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제네바쇼 - 현대신형 i20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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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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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3 16: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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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i20 3도어 모델인 ‘i20 쿠페’를 첫 선을 보이고 유럽자동차 시장의 주력 차급인 B세그먼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유럽 젊은층을 주요 타겟으로하는 i20 쿠페는 i20 보다 25mm 낮아져 스포티한 루프라인과 역동적인 휠 디자인으로 쿠페 모델이 가진 공격적인 특징을 강조했으며 라디에이터그릴에 하단부가 넓은 육각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17인치 알로이 휠 및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하고 오렌지 컬러 포인트를 가미한 감각적 디자인으로 성능과 스타일을중시하는 유럽 신세대 운전자를 적극 공략한다.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75ps, 최대토크 18.3kgㆍm의U2 1.1ℓ 엔진과 ▲최고출력 90ps, 최대토크 24.5kgㆍm의 U2 1.4ℓ엔진이 적용됐다.
또한 가솔린 모델의 경우▲카파 1.25ℓ 엔진은 최고출력 84ps, 최대토크 12.4kgㆍm ▲카파 1.4ℓ엔진은 최고출력 100ps, 최대토크 13.7kgㆍm을 갖춰 쿠페에 맞는 뛰어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신형 i20 쿠페의 유럽 판매를 시작하며, 터키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i30, i40, ix20 등 유로6 규제에 대응하고 육각형 모양라디에이터 그릴로 패밀리룩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한 i시리즈 모델들도 모터쇼에 전시하고 상반기중 본격 판매에 나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유럽 젊은층을 주요 타겟으로하는 i20 쿠페는 i20 보다 25mm 낮아져 스포티한 루프라인과 역동적인 휠 디자인으로 쿠페 모델이 가진 공격적인 특징을 강조했으며 라디에이터그릴에 하단부가 넓은 육각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17인치 알로이 휠 및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하고 오렌지 컬러 포인트를 가미한 감각적 디자인으로 성능과 스타일을중시하는 유럽 신세대 운전자를 적극 공략한다.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75ps, 최대토크 18.3kgㆍm의U2 1.1ℓ 엔진과 ▲최고출력 90ps, 최대토크 24.5kgㆍm의 U2 1.4ℓ엔진이 적용됐다.
또한 가솔린 모델의 경우▲카파 1.25ℓ 엔진은 최고출력 84ps, 최대토크 12.4kgㆍm ▲카파 1.4ℓ엔진은 최고출력 100ps, 최대토크 13.7kgㆍm을 갖춰 쿠페에 맞는 뛰어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신형 i20 쿠페의 유럽 판매를 시작하며, 터키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i30, i40, ix20 등 유로6 규제에 대응하고 육각형 모양라디에이터 그릴로 패밀리룩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한 i시리즈 모델들도 모터쇼에 전시하고 상반기중 본격 판매에 나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i30, i40, ix20 등 유로6 규제에 대응하고 육각형 모양라디에이터 그릴로 패밀리룩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한 i시리즈 모델들도 모터쇼에 전시하고 상반기중 본격 판매에 나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