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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뵈르터제 미팅에 3대의 뉴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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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5-13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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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가 올해의 뵈르터제 미팅에서 3대의 뉴 모델을 공개한다. 파비아 R5 콤비는 공격적인 디자인의 앞뒤 범퍼와 사이즈를 키운 에어 인테이크, 새 디자인의 그릴이 특징이다. 머플러도 가운데로 모았다. 1.6리터 터보 엔진은 파비아 R5 랠리카에서 가져왔다. 차체 중량은 1,230kg에 그친다.


펀스타도 이번 뵈르터제 미팅에서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펀스타는 독특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과 LED 주간등, 그리고 레드 & 그레이 색상의 디자인 패키지로 외관을 차별화 했다. 에어로다이내믹 킷도 새로 개발한 것이다. 파워트레인은 1.2 TSI와 7단 듀얼 클러치의 조합이다.


옥타비아 콤비 RS 230은 내달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모델이다. 옥타비아 콤비 RS 230은 230마력의 힘을 내는 2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변속기는 6단 수동이 기본이다. 0→100km/h 가속 시간은 6.8초, 최고 속도는 247km/h로 역대 옥타비아 콤비 중에서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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