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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씨드 누적 생산 1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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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5-20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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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씨드의 누적 생산 대수가 100만대를 넘었다. 씨드는 2006년부터 생산이 시작됐으며, 유럽에서 생산된 첫 번째 기아차이기도 하다. 지금도 기아 유럽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이다. 올해 말에는 새 엔진과 GT 라인 모델도 출시된다. 100만대째 씨드는 201마력의 1.6 T-GDI 엔진을 얹은 GT 모델이다.


씨드는 기아 유럽의 판매에서 21% 이상을 차지한다. 작년 판매 대수는 7만 5,960대로 스포티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이다. 씨드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새 모델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새 1.0 T-GDI 엔진 모델과 GT 라인이 출시될 계획이다. 1세대 모델은 2006~2012년 사이 64만 6,305대, 2세대는 35만 3,695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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