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멕시코 자동차 업계, 최근 3년 동안 226억 달러 투자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5-26 22:32:30

본문

최근 들어서는 멕시코가 북미의 주요 생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생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자동차 회사들의 투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이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자동차와 부품 공장에 투자된 금액은 226억 달러에 달한다.


멕시코의 자동차 업계는 수출 지향이다. 생산의 대부분이 미국을 비롯한 외국으로 수출된다. 이 때문에 멕시코는 수출을 위한 인프라에도 투자를 계획 중이다. 2018년까지 46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2020년이 되면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은 500만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